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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여성 폭행' 연루…슈퍼주니어 활동 타격 '우려'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강인(사진=슈퍼주니어)(비즈엔터DB)
▲강인(사진=슈퍼주니어)(비즈엔터DB)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다시 한 번 폭행설에 휘말리면서 팀 활동에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7일 강인이 술자리에서 여자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경찰이 출동했다. 다만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피해 여성이 처벌을 원하지 않아 강인은 입건 없이 훈방 조치됐다.

강인이 음주로 문제를 일으킨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9년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 손님과 시비가 붙어 입건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같은 해 10월엔 리스한 외제 승용차로 정차 중이던 택시를 들이박고 도망가는 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이후 군 입대한 강인은 전역 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지만, 지난해 5월 24일 음주 후 서울 신사동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박는 사고를 낸 후 도주해 재판을 통해 7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공식적으로 자숙 기간인 강인이 다시 한 번 문제를 일으키면서 슈퍼주니어의 팬 뿐 아니라 완전체 활동을 기대하던 사람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SM엔터테인먼트 내에서 슈퍼주니어를 전담하는 SJ 레이블 측은 "자숙 중인 상태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뜻을 거듭 밝히기도 했다.

강인의 여성 폭행 소식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주가도 전 거래일 대비 1.06% 하락한 3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3만8650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SM엔터테인먼트가 주춤하면서 "슈퍼주니어 활동에 대한 우려 때문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 측은 앞서 군 활동 중인 규현, 려욱, 결혼한 성민과 자숙 중인 강인을 제외하고 2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컴백 직전 최시원의 반려견이 같은 아파트 주민이었던 한일관 대표를 물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SJ레이블 측은 "이번 활동에서 최시원은 방송 출연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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