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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라이머 “안현모와 신혼여행 후 3일째 되는 날 출연”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비디오스타' 라이머 안현모(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라이머 안현모(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라이머가 안현모와의 신혼여행을 다녀온지 3일째 되는 날 예능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72회에서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 음악프로듀서 키겐, 래퍼 한해, MXM 임영민&김동현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라이머는 안현모 전 SBS 기자와의 결혼을 축하 받고 "신혼여행 다녀온지 3일 됐다. 신혼여행 중에도 '비디오스타' 전화 인터뷰를 했다. 끊고 보니 2시간 10분 통화했더라"고 밝혀 '비디오스타' MC들을 미안하게 했다.

라이머는 이어 MC 박소현과의 인연을 전하며 "오랜만에 누나가 저 보면서 '이런 날이 오는구나', '나도 희망이 있는 것 같다'고 결혼에 대해 말하시더라. 저도 그렇게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아내 안현모의 내조에 대해 "오늘 특히 아침밥을 신경써줬다. 육개장을 해줬다"며 자랑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라이머, 안현모는 앞서 9월 30일, 약 6개월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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