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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샤이니 태민 "족발을 반찬처럼, 4개월 정도 먹었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tvN '수요미식회')
(▲tvN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 샤이니 태민이 족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족발'편으로 꾸며져 성우 안지환, 개그우먼 홍윤화, 샤이니 태민과 종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태민은 "4개월 간 족발을 일주일에 세 번씩 시켜먹었다"라면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종현은 "뭐 하나에 빠지면 질릴 때까지 그것만 먹는다. 나는 생각이 없는데 추천을 하니까 힘들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후 태민은 족발을 맛있게 먹는 법을 소개했다. 그는 "족발은 밥이랑 먹어도 맛있다. 쌈무에 족발을 올리고 쌈장을 얹어서 먹은 다음 바로 밥을 떠서 먹는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패널들은 "족발을 반찬 개념으로 먹는 것 같다"라면서 감탄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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