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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박진철, "나도 하겠습니다" 황금배지 도전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채널A '도시 어부')
(▲채널A '도시 어부')

'도시어부' 박진철 프로가 '황금배지'에 도전한다.

채널A '도시어부' 측은 7일 네이버 TV에 "이경규의 도발에 걸려들었다! '도시어부' 3인방과 박진철 프로의 대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박진철 프로는 "이번에도 뒤에서 서포트를 하겠지만"이라며 "이때까지 낚시에 비해서 가장 어려운 낚시다"라고 말했다. 이번 '도시어부'에서 갯바위 감성돔 낚시에 도전한다.

이때 이경규는 박진철에게 도발하며 "한 번 붙어봅시다"라며 "만원 내기"라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박진철은 "나도 그럼 황금배지 줍니까?"라면서도, "나도 조건이 있습니다. 갯바위 낚시만 인정하고 선상에서 잡는 감성돔은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그건 낚시도 아닙니까? 감성돔이 아닙니까?"라며 더욱 거세게 도발한다. 이에 박진철 프로는 "알겠습니다. 하겠습니다"라며 이경규의 도발에 응수했다.

과연 박진철 프로는 낚시의 신 답게 '도시어부' 멤버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수 있을지, 오늘(7일) 방송되는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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