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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김용만, 배정남 영어 실력 인정 '사투리쉬'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 뜬다' 김용만이 배정남의 영어 실력을 인정했다.

2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캐나다 로키 패키지 여행을 즐기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 숙소로 이동한 배정남과 김용만은 방에서 수삭한 소리를 듣고 근원지를 찾았다. 이떄 벽에 붙어있는 센서에서 '삑' 소리가 났고, 김용만은 "네가 외국에서 생활을 했으니까 해결해"라고 미션을 줬다.

이에 카운터로 전화를 건 배정남은 독특한 영어 발음으로 방에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모습을 본 김용만은 "너 영어 잘한다. 영어를 완전 부러트리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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