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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스타보다는 배우되고 싶어” [화보]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배우 고성희(사진=그라치아)
▲배우 고성희(사진=그라치아)

고성희가 몽환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측은 배우 고성희가 촬영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고성희는 화이트, 베이지색 복장에 귀걸이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고성희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처음 연기를 시작했을 때 스타보다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며 "최근 ‘마더’는 힘든 도전이었지만 그 작품을 통해서 ‘고성희를 다시 봤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기분이 좋고, 감사했다"며 배우로서의 소신을 드러냈다.

고성희는 4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드라마 ‘슈츠’에 출연해 법무법인 강&함의 패러리걸(Paralegal) 김지나 역으로 활약한다. '슈츠'의 첫 방송을 앞두고 SBS 예능 '마스터키'에서 함께 활약헀던 김동준과의 열애설로 더욱 주목받았으나 2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배우 고성희(사진=그라치아)
▲배우 고성희(사진=그라치아)
▲배우 고성희(사진=그라치아)
▲배우 고성희(사진=그라치아)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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