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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나를 찾아줘’로 13년 만에 스크린 복귀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이영애의 1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나를 찾아줘’가 크랭크인 했다.

‘나를 찾아줘’ 측은 지난 11일 배우 이영애를 비롯해 유재명, 이원근, 박해준 등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대본 리딩과 고사를 진행했다.

이날 처음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 리딩은 진행됐고, 자신만의 캐릭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애는 “이렇게 인연이 됐다는 게 감사하다. 3개월 간 서로 보듬어가고 정을 나누며 즐겁게 촬영한다면, 결과 또한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족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촬영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은 정연이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중 이영애는 아들을 잃어버린 죄책감과 그리움으로 6년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아이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정연 역을 맡았다. 특히 이영애는 ‘친절한 금자씨’(2005년) 이후 13년 만의 스크린에 복귀한 것이라서 기대 된다.

또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비밀의 숲’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던 배우 유재명이 작은 해안 마을 파출소에 근무하는 홍경장 역으로 합류, 강한 존재감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굿와이프’, 영화 ‘여교사’ 등에 출연했던 이원근은 정연이 아들을 찾을 수 있도록 곁에서 돕는 전국미아찾기협회 청년 승현 역을 맡았다. 승현은 어린 시절 부모를 잃어버리고 입양됐던 자신의 아픔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캐릭터로 이원근은 밝고 건강하면서도 단단한 속내를 지닌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여기에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4등’에 이어 최근 ‘독전’까지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박해준이 정연의 남편 명국 역을 맡아 이영애와 부부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탄탄한 캐스팅 라인에 힘을 더했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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