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정형돈X데프콘 '아이돌룸' 홍보 요청 하이라이트 '당연히' OK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사진=JTBC '아이돌룸')
(▲사진=JTBC '아이돌룸')

하이라이트가 '아이돌룸' SNS 홍보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그룹 하이라이트(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우리 프로그램 홍보가 굉장히 절실한 시기다"며 하이라이트 멤버들에게 SNS "팔로워 수가 얼마냐"고 물었다. 양요섭은 "131만 명이다"고 말했고 이기광은 "111만", 윤두준은 "170만", 용준형은 "162만 명", 손동운은 "60만 명이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정형돈은 "현재 '아이돌룸' 계정을 팔로우한 셀럽들은 없었다"며 "도움을 달라"고 말하더니 무릎을 꿇어 폭소케 했다. 양요섭은 "저는 셀럽 느낌 내려고 팔로우를 아무도 안 했다. 멤버들도 안 했다. 회사도 안 했다. 팔로우가 0명이다"고 밝혔고 이 자리에서 즉시 '아이돌룸'을 유일하게 팔로우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