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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빅스 라비 “저작권 곡, 110곡 이상”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비디오스타' 라비 박지우(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라비 박지우(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빅스 라비가 자신의 저작권곡이 110곡 이상이라고 밝혔다.

12일 방송되는 MBC '비디오스타'에서는 빅스 라비, 박지우, 김일중, 이상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예고에 따르면 라비는 "저작권에 등록된 노래가 110곡 이상"이라며 남자 아이돌 중 네 번째로 많은 저작권 곡 수를 지니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에 '비디오스타' MC들은 "음원 수입도 4위인가?"라고 물었고, 라비는 이에 저작권 수입을 직접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라비는 절친한 샤이니 멤버 태민과 엑소 멤버 카이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눈물을 흘려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빅스 라비를 비롯해 박지우, 김일중, 이상민의 이야기가 전해질 '비디오스타'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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