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컬투쇼’ 윤도현, 친목모임→공연으로...노브레인-크라잉넛-FT아일랜드와 30일 공연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컬투쇼' 윤도현(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윤도현(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윤도현이 '2018 록스타 더 유니언(2018 ROCK STAR THE UNION) 페스티벌'을 예고했다.

11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YB 윤도현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이날 윤도현은 "록스타 페스티벌 공연 준비 중이다. YB, 노브레인, 크라잉넛, 로맨틱펀치, 사우스클럽, FT아일랜드, 더로즈 등 총 7팀이 참여한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윤도현은 "원래는 친목 모임이었는데 잘 되고 있어서 일을 크게 벌렸다"며 "체육관에서 하는 공연은 처음이다. 6월 30일 KBS 아레나에서 진행한다"고 록스타 페스티벌에 대해 홍보했다.

윤도현이 이날 언급한 록스타 페스티벌은 30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