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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샤이니 키 “중학생 때 수상스키 선수 생활”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아는 형님' 샤이니(사진=JTBC)
▲'아는 형님' 샤이니(사진=JTBC)

'아는 형님' 샤이니 키가 수상스키 선수 출신임을 밝혔다.

16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132회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 샤이니 민호, 키가 출연해 웃음을 전했다.

이날 축구선수 출신인 민호는 "키가 나보다 잘하는 운동이 있다"며 "수상스키를 예술적으로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대해 키는 "평소 한강에서도 수상스키를 탄다"며 "중학교 때 수상스키 선수였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앞서 키는 샤이니 멤버들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축구가 아닌 수상스키를 좋아한다"며 평소 취미를 밝힌 바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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