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한끼줍쇼'가 시청률 하락에도 수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5.2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313% 보다 0.104%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김준현과 유민상이 밥 동무로 출연해 한 끼에 도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은 2.47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채널A '풍문으로 들었SHOW'(재방송)는 1.73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