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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초점]신혜선이 그릴 ‘사의 찬미’, ‘멜로퀸’ 정점 찍을까

[비즈엔터 김원희 기자]

▲신혜선(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신혜선(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안방극장의 흥행보증수표로 떠오른 배우 신혜선이 또 한 번 시청자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27일 첫 방송되는 SBS TV시네마 ‘사의찬미’는 세상에 널리 알려진 100여년 전 슬픈 사랑이야기,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신혜선)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이종석)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화려한 캐스팅, 주목 받는 제작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 등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두 배우 이종석과 신혜선이 만나 또 한번 설득력 있는 연기로 슬프지만 아름다웠던 희대의 사랑을 펼쳐낼 예정. 특히 조선 최초 소프라노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만큼은 오롯이 가질 수 없었던 여자 윤심덕 역을 연기할 신혜선의 연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윤심덕은 자신의 꿈을 위해 당당히 나아가며 사랑 앞에서 적극적인 여성으로, 신혜선은 이런 윤심덕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 시대에 절절하게 피어났던 사랑을 그려 ‘멜로퀸’ 굳히기에 나선다.

신혜선은 전작들을 통해 흥행보증수표로 자리 잡았다. KBS2 ‘아이가 다섯’, SBS ‘푸른 바다의 전설’, tvN ‘비밀의 숲’ 등에 출연해 매력적인 캐릭터와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랑받기 시작했고, 이후 인기에 힘입어 주연으로 출연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과 최근 출연했던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물오른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에 ‘황금빛 내 인생’은 시청률 40%를 넘기며 국민드라마로 크게 사랑받았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역시 11%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이렇듯 신혜선은 어떤 캐릭터든 맞춤옷을 입은 듯 완벽히 소화하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당당히 주연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것에 이어 ‘흥행 요정’ 타이틀도 추가하면서 승승장구 중이다. 흥행을 책임지는 주연배우로 당당히 올라선 가운데 출연하는 ‘사의 찬미’는 신혜선의 섬세한 감정연기에 정점을 찍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희 기자 kimw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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