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리갈하이' 감치실에 갇힌 진구...정은채와 관계는?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리갈하이' 감치실에 갇힌 진구의 모습이 포착됐다.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제작진은 22일 감치실에 갇힌 고태림(진구 분)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앞서 4회 방송에서 고태림은 서재인(서은수 분) 재판에서 판사 도문경(정은채 분)을 확인하고 코트에 얼굴을 묻고 정체를 숨겼다. 이어 얼굴을 가리고 해괴망칙한 몸짓과 동작으로 서재인에게 이상한 신호를 보내는 고태림. 결국 도판사는 "지금 방청객께서는 심각한 질서문란 행위로 감치 1시간에 처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고태림은 다양한 감정 변화를 보이고 있다. 고태림은 우울한 모습을 보였다가, 해탈한 모습을 보이는 등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변호사 고태림과 판사 도문경의 관계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리갈하이' 제작진은 "괴태 고태림과 카리스마 도판사의 관계는 오늘(22일) 방송되는 5회에서 공개된다"라며 "이들의 과거가 서재인이 변론을 맡은 소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리갈하이'는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