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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잇' 장기용-나나, 정해균의 연쇄 살인 미스터리 파헤친다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사진=OCN)
(사진=OCN)

‘킬잇(Kill it)’ 장기용과 나나가 각각 정해균이 철저히 감추고 있는 어두운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4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킬잇(Kill it)’ 8화에서는 킬러 김수현(장기용)과 형사 도현진(나나)이 한솔 보육원에 잠든 19년 전 비밀을 찾기 위해 도재환(정해균)을 쫓기 시작했다. 이에 도재환이 김수현, 도현진의 공동 타깃이 된 이상, 진실이 밝혀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19년 전, 도재환의 집으로 입양 간 도현진을 보기 위해 집 앞으로 찾아간 김수현. “입양 가는 건 죽는 거라 그랬단 말이에요”라며 도현진을 걱정하던 김수현은 도재환의 비서 전용기(김선빈)의 손에 붙들려 다시 한솔 보육원으로 돌아왔고, 동시에 처참한 광경을 목격했다. 숫자로 된 아이들이 숨을 거둔 채 한 곳에 모여 있던 것. 당시 한솔 보육원을 폐원하면서 원장 서원석(손광업)과 도재환이 벌인 악행이었다.

게다가 도재환은 도망가는 어린 김수현을 발견하자, 오히려 속력을 높여 끝까지 추격했다. 피를 흘리며 살려달라는 김수현의 손을 뿌리쳤고, 일말의 반성과 자책 없이 지금도 어디선가 숫자로 된 아이들을 관리하며 살아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아이들이 죽어야 했던 이유를 알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김수현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수현과 마찬가지로 도현진 또한 오래전부터 쫓던 연쇄 살인 사건이 한솔 보육원과 연관이 있고, 그 끝에 아버지 도재환이 있다는 정황을 알고도 뒷걸음질은커녕, 당당하게 전진하고 있다. 서원석 살인 미수 혐의로 수갑을 찬 박태수(이동규)가 한솔 보육원 이야기에 “도회장님께 전화 한 통 하게 해줘”라고 요청하자 곧장 도재환을 찾아가 고현우가 실종된 경위를 물었다.

도재환이 교묘하게 말을 돌리자, 도현진은 “한솔 보육원에서 사라진 아이들 명단에 대해 알고 계세요? 한솔 보육원 명의는 아버지 성함으로 되어 있는 거 확인했습니다”라고 그를 밀어붙였다. 또한, 한솔 보육원 압수 수색 영장이 기각되자, 도현진은 “다들 법대로만 살았어요?”라며 한솔 보육원 인근 야산에서 발견된 백골 사체를 수색하러 떠났다.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와 그 속에 가려진 숫자로 된 아이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연쇄 살인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기 위해 일제히 도재환의 뒤를 밟기 시작한 김수현과 도현진. 과연 이들이 19년 전 한솔 보육원과 현재 벌어지고 있는 연쇄 살인 사건의 정확한 연결고리, 그리고 이를 감추려는 도재환의 실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 ‘킬잇(Kill it)’,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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