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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유지태, 기차+총격 액션 스틸컷 공개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MBC ‘이몽’ 유지태의 ‘액션 원봉’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극중 의열단장 김원봉으로 분한 유지태의 격렬한 액션이 매회마다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 5~8화에서는 드라마에서 보기 드문 기차 총격 액션신이 공개돼 화제를 불러모았고, 혈혈단신으로 중국의 비밀결사 청방의 아지트를 습격해 조직원들과 혈투를 벌이는 유지태의 모습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13일 ‘이몽’ 제작진은 기차 총격 액션신과 청방 혈투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기차 총격신의 비밀이 담겨있다. 달리는 기차 안이 아닌 그린스크린을 배경으로 한 기차 세트였다. 실제 상황이 아님에도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로 급박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표현해 낸 유지태의 액션 연기에 감탄이 절로난다. 동시에 와이어를 장착하고 창문에 매달린 유상재(로쿠 역)의 모습이 보다 긴장감 넘치는 액션신을 탄생시키기 위한 모두의 열정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런가 하면 청방의 아지트에서 벌어진 혈투의 비하인드 스틸도 공개됐다. 유지태는 헤어스타일을 매만지는 중에도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진정한 프로의 자세로 감탄을 자아낸다. 더욱이 수많은 조직원들과 홀로 맞섬에도 불구하고 이글이글 타오르는 그의 눈빛이 시선을 압도하며, 숨막히는 긴장감을 형성한다.

액션신 촬영 현장에서 유지태는 보다 완성도 높은 액션을 완성시키기 위해 같은 장면을 반복해 촬영하는가 하면, 컷 소리와 동시에 촬영된 장면을 모니터링을 하는 등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상대 배우 및 스턴트맨들과 촬영 전 여러 번 합을 맞춰보는 노력도 쉬지 않았다고.

무엇보다 지난 5~8화 방송에서는 서로의 속내를 감춘 채 공조를 시작한 이요원-유지태가 만주에서 김태우(유태준 역)와 접선한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상하이에 이어 만주까지 국경을 넘나들며 펼치는 목숨을 건 독립운동이 예고되는 바. 극중 무장투쟁의 최선봉에 선 의열단장으로 분하는 유지태가 또 어떤 액션신으로 심장 터질 듯한 긴장감을 유발할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박진감 넘치는 연출, 숨 쉴 틈 없는 전개, 배우들의 진정성 깊은 열연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평을 이끈 ‘이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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