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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항소하나? "NO, 안 한다"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황하나가 항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황하나는 19일 수원구치소에서 "과거와는 단절되게 반성하며 바르게 살겠다. 죄송합니다. 그동안 저 때문에 고생 많이 하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선행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실형은 피했는데, 재판 결과에 대해 한 말씀 해달라'는 질문에 그는 "열심히 살겠습니다.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언급했다.

항소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는 "네. 안합니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경찰청장과 '베프'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재차 묻자, 황하나는 "아니다. 죄송하다"며 자리를 떴다.

검찰은 황하나의 황소 여부를 검토중이지만, 선고형이 구형량(징역 2년)의 2분의 1 이상인 점을 감안해 내부 기준에 따라 항소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황하나와 검찰이 항소하지 않으면 형은 확정된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필로폰을 세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의사 처방 없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고, 지난 2월에는 전 연인이었던 박유천과 필로폰 1.5g을 구매해, 이중 일부를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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