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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재석X조세호, 풍요로운 풍기서 만난 자기님들의 풍성한 토크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유퀴즈온더블럭 풍기편(tvN)
▲유퀴즈온더블럭 풍기편(tvN)

추석을 맞아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 조세호가 인삼의 고장 '풍기'를 방문했다.

1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경상북도 영주로 향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여유로움과 편안함 가득한 자기님들과 풍성한 웃음을 전했다.

▲유퀴즈온더블럭 풍기편(tvN)
▲유퀴즈온더블럭 풍기편(tvN)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남다른 의상을 갖춰 입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소수서원’에서 토크 여행을 출발했다.

풍기역 역전에 닷새마다 열리는 ‘풍기5일장’을 구경하기 위해 장터에 들어선 두 자기는 제일 먼저 약초 파시는 어머님을 만났다. 토크 시작 후 여름을 이겨내는 방법과 요즘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는 조세호에게 약이 될 만한 약초 등 다양한 대화를 끊임없이 이어가자 유재석은 “말씀을 너무 청산유수로 잘 하신다”고 감탄했다. 또 열심히 듣던 조세호가 “다이어트에는 뭐가 좋냐”고 되묻자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묘책을 알려주며 사이다 같은 토크를 선보였다.

▲유퀴즈온더블럭 풍기편(tvN)
▲유퀴즈온더블럭 풍기편(tvN)

이어 5일장을 지나가던 도중 삶은 옥수수를 선물로 주고 싶다는 장터 자기님과 계산을 해야 한다는 유재석, 조세호 간에 끝없는 실랑이가 웃음을 자아냈고, 악수와 기념사진을 원하는 자기님들과의 정겨운 시간으로 넉넉한 정을 느끼며 잠시 멈춰 서있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풍기에 와서 장사한지 40년 됐다는 토박이 사장님은 본인 가게를 가질 수 있기까지 고생한 노력과 요즘 경기에 대한 대화에 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그동안 어디에도 말하지 못했던 아들에 대한 그리움부터 아들을 키워오면서 느꼈던 점, 평소에 서로 표현하지 않았던 속마음까지 모두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유퀴즈온더블럭 풍기편(tvN)
▲유퀴즈온더블럭 풍기편(tvN)

또 유재석, 조세호는 고소한 향에 이끌려 찾아간 곳에서 20년째 참기름 집을 운영 중인 기름방 부부를 만났다. 시아버지 눈에 들어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아내가 맘에 들지 않았던 남편과 결혼하게 된 당시 사연을 이야기하자 유재석은 “두 분의 연애가 상당히 스펙터클 하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금계리로 향해 마을 정자에서 쉬던 두 사람은 약속이나 한 듯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지나가던 중학교 남학생 두 명을 만났다. 둘은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환경에서 느낀 ‘행복’에 대해 중학교 2학년 답지 않은 답변을 내놓으며 조세호와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유퀴즈온더블럭 풍기편(tvN)
▲유퀴즈온더블럭 풍기편(tvN)

이날 방송에서는 풍기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내놓은 ‘명절에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 ‘보름달이 뜨면 빌고 싶은 소원’, ‘내 인생에 있어 풍년 같았던 시절과 흉년 같았던 시절’ 등이 잔잔한 울림을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웃음과 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전했다.

▲유퀴즈온더블럭 풍기편(tvN)
▲유퀴즈온더블럭 풍기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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