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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아미에게 보내는 편지 "여러분에 의해 특별해진 나의 오늘"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비즈엔터DB)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비즈엔터DB)

생일을 맞은 방탄소년단 RM이 아미들에게 감사 편지를 남겼다.

RM은 1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디어 아미, 비내리는 늦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라고 시작하는 자필 편지를 남겼다.

RM은 "사실 스무 살 이전의 생일들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돌이켜보면 조금은 특별했고, 적당히 밋밋했다"며 "생일은 내가 축하받는 날이 아니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 하는 날이란 것을 체득한 후론 더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게 그랬던 담백한 9월 12일에 벌써 7번째 넘치는 말들을 받는다"라며 "셰익스피어는 '우리는 사랑하는 친구들에 의해서 알려진 자들'이라고 했다. 사랑하는 여러분에 의해 알려진, 그리고 훨씬 특별해진 저의 오늘임을 새삼 절감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RM은 "사랑과 사소한 진심들로 제가 여러분을 알리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늘 그랬듯 말들로 전실될 수 없는 한 사람에게라도 더 가 닿을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RM은 "감히 오늘 쏟아진 모든 사랑을 목격했다고 할 순 없겠지만 이렇게 짧은 편지로나마 감사히 받습니다"라며 "우리가 한시간이라도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편지를 끝마쳤다.

▲방탄소년단 RM 자필편지(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RM 자필편지(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한편, 방탄소년단의 RM은 9월 12일생으로 오늘 생일을 맞았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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