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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벨라루스, 유럽 한가운데 평화로운 숲과 호수의 나라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 벨라루스(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벨라루스(사진제공=KBS1)
벨라루스의 아름다운 풍경이 안방극장에 펼쳐졌다.

14일 방송된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유럽 대륙 한가운데에 위치한 평화로운 숲과 호수의 나라, 벨라루스(Belarus) 편이 방송됐다.

벨라루스는 이름이 다소 낯설고 생소할 수 있지만 천 년의 유럽 역사가 쌓여 있는 만큼 풍부한 역사 유적과 축제 등, 볼거리가 많다.

수도 민스크(Minsk)를 시작으로 다양한 축제가 가득한 여름날의 동화 같은 벨라루스를 만나봤다.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Minsk)는 유쾌한 일상과 과거를 잊지 않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공존하고 있다.

유럽 최대의 원시림, ‘유럽의 허파’라 불리는 벨로베즈스카야 푸샤 국립공원 (Belovezhskaya Pushcha National Park) 이곳을 방문해 동심의 세계로 초청 받았다.

호수의 도시라 불리는 브라슬라브(Braslav), 그 잔잔한 물결과 하나 된 사람들을 보며 벨라루스의 추억을 담아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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