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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장모' 신다은, 김혜선 보석함서 '흑장미' 징표 발견…짙어지는 확신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수상한 장모' 신다은(SBS '수상한 장모' 방송화면 )
▲'수상한 장모' 신다은(SBS '수상한 장모' 방송화면 )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김혜선의 보석함에서 흑장미 장식을 발견했다.

10일 방송된 SBS 아침연속극 '수상한 장모'에서는 오은석(박진우)의 아버지 제사에서 눈물을 흘리는 제니(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는 은석 아버지의 제삿상 앞에서 '제가 이 앞에 설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엄마가 흑장미라면 내가 뭐라고 용서를 빌어야 하느냐'라고 생각했다. 결국 제니는 오열했고, 이유를 묻는 은석의 질문에 "그냥 좀 괴로웠다"라고 둘러댔다.

집으로 돌아온 제니는 왕수진에게 "엄마 불안하지 않느냐. 나까지 속일 생각하지 마라"며 "밝혀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몰아붙였다. 하지만 왕수진은 "흑장미는 25년 전에 죽었고, 공소시효도 끝났다"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러나 제니가 은석의 얼굴을 어떻게 보느냐고 원망하자 "그래서 내가 오은석은 싫다고 하지 않았느냐"라며 화를 냈다.

왕수진을 향한 제니의 의심을 확신이 됐다. 여기에 흑장미의 장신구를 어린 시절 왕수진의 보석함에서 봤던 것을 떠올렸다. 급히 왕수진의 방에 들어간 제니는 흑장미 장식을 손에 넣었다.

그때 '오라버니'가 왕수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제니의 의심은 점점 더 커졌고, 제니는 몰래 녹음기를 방안에 둬 왕수진의 통화 내용을 녹음했다. 제니는 왕수진이 럭키와 안만수, 돈을 보냈다는 단편적인 정보를 얻었다. 은석 아버지의 원수가 아니라고 믿고 싶었지만 점점 왕수진이 흑장미라는 사실에 가까워지고 있는 제니였다.

한편, '수상한 장모' 후속으로는 심이영, 서도영이 출연하는 '맛 좀 보실래요'가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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