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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헬로비너스 라임, 사연속 주인공 변신 '로맨스 연기' 기대감 UP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연애의 참견' 헬로비너스 라임(사진제공=KBS Joy)
▲'연애의 참견' 헬로비너스 라임(사진제공=KBS Joy)
헬로비너스 라임이 ‘연애의 참견’의 사연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15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61회에 헬로비너스의 라임이 출격한다.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에서 라임은 자신의 연애는 100일을 못 넘기면서 룸메이트 동생의 부탁으로 큐피드 역할을 자처하는 사연녀를 연기한다. 하지만 룸메 동생의 짝사랑남에게 어느새 호감을 가지기 시작, 이를 알게 된 후배 때문에 헤어질 위기에 처한 상황을 리얼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라임은 남자를 알아갈수록 커지는 마음을 억눌러야 하는 사연 속 주인공의 상황에 깊게 몰입해 남다른 연기를 펼친다.

헬로비너스에서 랩을 담당하며 레몬수처럼 상큼하고 청아한 매력과 섹시한 카리스마를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임'은 이름을 '채주화'로 바꾸고 연기자로 변신,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음악 뿐 아니라 연기로 또 한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그녀의 로맨스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라임은 “‘연애의 참견’에 출연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연기자 채주화로 열심히 노력 할테니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유쾌한 포부를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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