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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표지 모델' 신재은, 품절녀 됐다…이상준ㆍ뮤지ㆍ도티 결혼식 참석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사진=MAXIM KOREA 제공  )
(사진=MAXIM KOREA 제공 )

'맥심' 표지모델 출신 신재은이 결혼했다.

신재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축! 재니 결혼 저는 이제 온전히 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개그맨 이상준, 가수 뮤지, 문명진, 크리에이터 도티 등 결혼식을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도티는 "다시 한 번 결혼 축하해요! 세상 최고 예쁘고 축복 가득한 신부였다"라고 결혼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겼다.

▲모델 신재은이 결혼했다.(신재은 인스타그램)
▲모델 신재은이 결혼했다.(신재은 인스타그램)

신재은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재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122만 여명을 보유한 모델로, 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로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뮤지의 ‘아무것도 아니야’와 ‘아가씨2’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고,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다. 또 화보집을 발간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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