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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2', 이모의 '남자친구'가 내 남친의 아버지…누가 헤어져야 하나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2’(사진제공=KBS Joy )
▲'연애의 참견 시즌2’(사진제공=KBS Joy )
결혼을 결심한 남친의 아버지가 내 이모의 남자친구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심각한 고민에 빠진 여성의 사연이 '연애의 참견'에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결혼을 결심한 남친과 사연자 이모와의 수상한 만남을 포착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연하 남친과의 교제를 반대하는 부모님을 피해 싱글 이모 집에 얹혀살게 된 고민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사연녀는 이모가 집에 없던 어느 날, 남친을 초대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핑크빛 미래를 약속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일찍 귀가한 이모에게 남친과 함께 있는 현장을 들키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지고, 이후 거짓말처럼 남친과 연락이 끊겼다. 이후 타들어가는 마음으로 남친을 수소문한 끝에 찾아간 현장에서 고민녀는 생각지도 못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남친과 이모가 함께 있었던 것.

남친은 고민녀에게 "너희 이모가 연애하는 남자가 우리 아빠"라고 말했다. 심지어 이모와 남친의 아버지는 결혼까지 약속했던 사이였다. 이모와 남친의 아버지가 결혼하게 되면 고민녀와 남친은 사촌 관계가 되는 것이었다.

고민녀는 이모가 남친의 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기에 고민에 빠졌다. 남친은 고민녀의 이모를 만나 "여자친구와 헤어질 수 없다"라고 전했고, 사연녀는 "이모와 너희 아버지를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행복하느냐"라고 말했다.

▲'연애의 참견 시즌2’(사진제공=KBS Joy )
▲'연애의 참견 시즌2’(사진제공=KBS Joy )

심지어 이모는 고민녀에게 "너네 헤어지라"라며 "걔한테 얼마나 확신이 있냐. 너희는 아무 것도 없지 않느냐"라고 몰아붙였다. 고민녀는 "어른이 돼가지고 나한테 이럴 줄 몰랐다"라며 대립각을 세웠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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