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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월' 맷 데이먼, 60년에 한 번 인류의 운명 건 전쟁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영화 '그레이트 월' 포스터(유니버셜픽쳐스)
▲영화 '그레이트 월' 포스터(유니버셜픽쳐스)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그레이트 월'이 케이블 영화 채널에 편성됐다.

채널CGV는 20일 오후 1시 20분부터 영화 '그레이트 월'을 방송 중이다. '그레이트 월'은 2017년 2월 개봉한 액션 영화로,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특수부대에 합류한 최고의 전사 윌리엄과 60년마다 모습을 드러내는 적 사이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담은 작품이다.

최고의 전사인 윌리엄(맷 데이먼)과 페로(페드로 파스칼)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미지의 땅으로 떠난다. 그러던 중 이들은 60년마다 존재를 드러내는 적에게 공격을 당해 동료들을 잃게 된다.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특수 부대 '네임리스 오더'와 마주한다.

그 사이 세상을 지키는 유일한 장벽인 '그레이트 월'까지 정체불명의 적들로부터 공격을 입는다. 윌리엄과 페로는 인류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네임리스 오더에 합류하고,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배우 맷 데이먼과 함께 윌렘 대포, 페드로 파스칼, 유덕화, 경첨, 루한 등이 '그래이트 월'에 출연했다. 국내 개봉 당시 관객수 50만 1,486명을 기록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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