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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박서진·윙크 트로트 유랑단, '배틀트립'서 목포+영암 오감만족 여행

[비즈엔터 김교민 기자]

▲'배틀트립' 윙크, 김나희, 박서진(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윙크, 김나희, 박서진(사진제공=KBS2)
트로트 가수 윙크, 김나희, 박서진이 '배틀트립'을 통해 유쾌한 트로트 유랑단의 여행을 선보였다.

윙크와 김나희, 박서진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 전남 목포와 영암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박서진은 히트곡 '밀어밀어'를 장구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화려한 오프닝을 책임졌다. 이후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본격적인 여행 계획을 짰다. 첫째날 여행은 김나희가, 둘째날은 윙크가 가이드로 나서 이색 여행을 시작했다.

먼저 목포로 떠난 유랑단은 목포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꽃게살 비빔밥과 꽃게탕을 꼽았고, 군침 도는 먹방을 선보였다. 여기에 맛깔나는 트로트 퍼레이드와 박서진의 장구 가락이 더해져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후 트로트 유랑단은 유달산을 오르며 겨울의 시원한 경치를 감상했다. 윙크는 서로에게 "우리 여기로 이사오자"는 파격적인 제안까지 하며 유달산의 매력을 만끽했다.

이어 목포의 앤티크 의상실과 카페를 찾은 트로트 유랑단은 근대 의상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하며 인생사진을 만들기도 했다. 또한 근대 역사문화공간을 거닐며 근대화의 정취를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또한 드라마 '호텔델루나'의 배경이 되기도 한 목포근대역사관을 찾아 우리나라 근대사까지 둘러보며 역사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둘째 날은 윙크가 설계자로 나서 영암 여행을 떠났다. 윙크는 "트로트 유랑단인 만큼 우리가 꼭 가야할 필수코스를 가야한다"며 한국트로트가요센터로 유랑단을 인도했다.

이후 윙크는 낙지 맛집으로 향했고, 목포 세발낙지로 만든 호롱구이와 갈낙탕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마지막 코스는 해상 케이블카였고, 고소 공포증인 있는 박서진은 "마지막으로 끝장을 내는 거 같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밑이 투명한 케이블카는 바다 풍경을 즐기면서도 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고, 반면 박서진에게는 공포감을 주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트로트 유랑단은 목포와 영암의 맛집부터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했고, 여기에 트로트의 구성진 가락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교민 기자 kyomi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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