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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사랑해',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 유력 임영웅 향한 응원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임영웅이 나이 30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감성장인'의 면모를 보였다.(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임영웅이 나이 30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감성장인'의 면모를 보였다.(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임영웅사랑해'로 임영웅의 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임영웅사랑해'는 2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등장했다. 이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이 유력한 임영웅의 팬들이 팬심을 표현한 결과다.

TV조선 측에 따르면 이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터트롯'은 6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결승전을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라 무관중 녹화로 진행된다. 안전을 고려해 녹화 장소 역시 공지되지 않았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월 27일 방송된 '미스터트롯' 준결승전에서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로 중간 순위 1위에 오르며 우승 후보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팬들의 지지 속에 무난한 결승 진출이 예상됨에 따라 팬들은 '임영웅사랑해'로 팬심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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