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주빈(사진제공=맵스)
이주빈은 지난 2월 방송된 JTBC ‘안녕 드라큘라’와 18일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캐스팅되는 등 핫라이징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2030에게 큰 화제를 모았던 JTBC ‘멜로가 체질’에서 여배우 역을 맡아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화려한 의상과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를 완벽히 소화하며 타고난 패션 아이콘다운 모습을 선사했던 이주빈은 이번에 공개된 ‘맵스’ 3월호에서는 또 다른 변신에 성공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주빈은 고혹적인 카리스마와 시선을 사로잡는 신비한 아우라로 그녀만의 숨겨진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머무르게 한다.
▲이주빈(사진제공=맵스)
이러한 이주빈의 색다른 면모를 담은 ‘맵스’ 3월호는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