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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에 새 집" 함소원♥진화 위한 마마의 '구해줘 홈즈'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함소원 집(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함소원 집(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인덕원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나섰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중국 마마'와 함께 부동산 매물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마'는 아들 부부의 집을 장만해 주기로 했다. 마마는 '파파'에게 허락을 구했고, 곧바로 승낙을 받았다.

함소원은 새 집을 인덕원 역 부근에서 찾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강남이랑도 가깝고 분당이랑도 가깝다. 평소에는 강남 진입이 35분 걸리는데, 차가 밀리지 않을 때는 16분 안에 도착한다. 차가 막힐 때는 52분이 걸린다"라고 설명했다.

또 함소원은 관리비를 고려했다. 마마는 채광이 중요한 곳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처음 방문한 집은 12억 원의 34평 아파트였다. 함소원은 높은 가격으로 고민했고 마마는 흡족한 듯 마음에 들어하며 계약서를 요구했다. 함소원은 한 번에 계약을 하려는 마마를 말렸다.

매물 2호는 외진 곳에 위치한 빌라였다. 리모델링 중인 빌라의 매매가는 4~5억으로, 함소원도 마음에 들어했고 마마도 함소원이 원한다면 좋다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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