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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브랜딩 디렉터' 임한결 직업, 바ㆍ레스토랑 브랜딩 컨설팅…박지현 감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F&B 브랜딩 디렉터(사진=채널A '하트시그널3' 방송화면 캡처)
▲F&B 브랜딩 디렉터(사진=채널A '하트시그널3' 방송화면 캡처)

F&B 브랜딩 디렉터라는 비교적 생소한 직업을 가진 '하트시그널 시즌3' 임한결이 박지현에게 자신의 직업을 설명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임한결을 비롯해 천인우, 정의동, 박지현, 서민재, 이가흔 등 출연자 6인의 직업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자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상대가 고른 선물을 준비한 주인공은 자신의 직업과 나이를 공개했다.

박지현은 썸을 타고 있었던 천인우가 아닌 임한결의 선물을 골랐다. 임한결이 준비한 선물은 컵이었다.

임한결은 "F&B 브랜딩 디렉터다. 바(Bar)나 레스토랑 브랜드 컨설팅 일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바리스타, 소믈리에 자격증도 가지고 있었다. 나이는 1989년 32세였다.

박지현의 선물은 가장 마지막에 공개됐다. 박지현은 책을 준비했다. 그는 "요리는 취미고, 직업과 관련이 없다. 지금은 일본 와세다대학교 4학년이고, 의학전문대학원에 가고 싶어서 현재 의과대학 랩실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 (녹화 당시) 22살이다"고 밝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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