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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심야토론' 강훈식ㆍ우원식ㆍ주호영ㆍ박성중 당선인이 짚어본 총선 결과와 민심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생방송 심야토론' 강훈식, 우원식, 주호영, 박성중(사진제공=KBS1)
▲'생방송 심야토론' 강훈식, 우원식, 주호영, 박성중(사진제공=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 강훈식, 우원식, 주호영, 박성중 당선인이 출연해 총선과 그 이후에 대해 토론한다.

18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총선 결과와 민심을 짚어보고, 총선 이후의 정국과 과제들에 관해 알아 본다.

21대 총선이 여당의 압도적 승리로 막을 내렸다. ‘국정 안정’을 호소한 집권 여당과 ‘정권 견제’를 외친 제1야당 사이에서 민심은 ‘국정 안정’을 택한 것이다.

87년 민주화 이후 최대 의석인 180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은 정국 주도권을 거머쥐고, 강력한 개혁입법 드라이브를 걸 수 있게 됐다.

참패한 미래통합당은 당 대표 사퇴와 지도부 공백 속 후폭풍에 휩싸였다.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민의는 무엇인가? 180석 거대여당 탄생과 제3정당의 소멸로 21대 국회는 어떤 변화를 맞을 것인가?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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