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23일 방송되는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 워싱턴 PD특파원이 국내 언론 최초로 미국의 악질 성범죄자들이 모여 사는 워싱턴주 맥닐 섬 ’특별구금센터‘에 들어가 취재하였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무엇보다 전과자들의 치료가 목적인 특별구금센터는 상담가를 고용해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는 등 이들이 완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매년 석방되는 인원은 평균 1명으로 매우 저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