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쫀드기ㆍ똘뱅이ㆍ꽈배기ㆍ전병ㆍ쌀강정...'관찰카메라24' 레트로 추억의 과자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관찰 카메라' 전병, 쫀드기, 똘뱅이, 쌀강정 '추억의 과자'(사진제공=채널A)
▲'관찰 카메라' 전병, 쫀드기, 똘뱅이, 쌀강정 '추억의 과자'(사진제공=채널A)
‘관찰카메라 24’가 전병, 쫀드기, 똘뱅이, 쌀강정 등 옛날 과자의 인기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과자의 제조 공정까지 담는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는 추억의 옛날 과자를 소개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바깥 생활을 자제하고 있는 요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콘텐츠가 뜨고 있다. 그 중 가장 뜨겁게 떠오른 트렌드는 바로 ’레트로‘이다. 그 영향으로 업계에서는 각종 추억의 간식 판매량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추억의 과자 중 대표주자로 꼽히는 ‘전병’을 관찰하기 위해 자동화 공정에서 만들어지는 전병 공장을 찾았다. 우유와 계란의 비율을 높여 더 부드럽고 고소한 전병은 가격도 저렴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간식이다.

▲‘관찰카메라 24’ 전병, 쫀드기, 똘뱅이, 쌀강정 '추억의 과자'(사진제공=채널A)
▲‘관찰카메라 24’ 전병, 쫀드기, 똘뱅이, 쌀강정 '추억의 과자'(사진제공=채널A)
다음 관찰 대상은 식감이 매력적인 추억의 과자 ’쫀드기‘이다. 불량식품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특별히 위생에 더 신경 쓰는 공정 과정부터, ’쫀드기 외길 인생‘ 사장님의 쫀드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까지 관찰한다.

이후 관찰 요원들은 경상남도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똘뱅이’의 정체를 알기 위해 부산의 공장을 찾는다. 그곳에서 오랜 경력자가 손수 만드는 추억의 꽈배기 과자와 단단한 식감의 똘뱅이 생산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방문지는 원통형 쌀강정 제조 공장. 추억의 과자 쌀강정은 이제 해외 각국으로 수출되어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과자가 되었다. 건강까지 생각한 쌀강정의 인기 비결을 ‘관찰카메라 24’가 소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