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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연, 나이 68세에 사별한 남편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현장르포 특종세상)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가수 방주연이 남편 무덤가에서 '현장르포 특종세상'과 만났다.(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가수 방주연이 남편 무덤가에서 '현장르포 특종세상'과 만났다.(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1970년 인기 가수 방주연이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근황을 전했다.

올해 68세의 가수 방주연은 5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했다. 제작진이 그를 만난 곳은 경북 상주의 한 무덤가였다. 방주연은 사별한 남편의 묘라고 밝혔다. 이어 "무덤 가까이 가기 두렵다. 세상에 부정적인 말은 다 하고 싶다"라고 제작진에 밝혔다.

방주연은 '당신의 마음', '자주색 가방' 등의 히트곡으로 1970년대 최고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그는 40년 전 임파선 암 말기 판정에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다.

방주연은 당시 임신 중이었기에, 항암 치료 대신 자연 치유법을 선택했다.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병을 이겨냈다.

하지만 방주연은 뒤늦게 또 다른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13년 전 외국에서 사업하던 중 갑작스럽게 사망한 남편에게 현지 처와 혼외 자녀까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방주연은 "남편에 대한 믿음, 신뢰가 깨지면서 배신감이 들었다. 남편과 애인 사이에 자녀가 한 명 있었다는데 보지는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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