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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금능해수욕장까지 배 탄 '바퀴달린집'…성동일 제주산 갈치 공수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제주 금능해수욕장에서 하모방파제로 향한 '바퀴달린집' (사진=tvN '바퀴달린집' 방송화면 캡처)
▲제주 금능해수욕장에서 하모방파제로 향한 '바퀴달린집' (사진=tvN '바퀴달린집' 방송화면 캡처)

제주 금능해수욕장에 '바퀴달린집'이 도착했다.

25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에서는 늦은 밤 '바퀴달린집'이 목포항에서 화물선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퀴달린집'의 목적지는 제주 금능해수욕장이었다.

'바퀴달린집'이 목포항에서 배를 탄 지 7시간 뒤, 성동일과 김희원, 여진구는 제주도에서 택시를 타고 집을 찾아 나섰다. 성동일은 지난 고성 여행에서의 아쉬움을 달래보겠다며 지인에게 제주 식재료 갈치를 부탁해뒀다고 말했다.

항구에 도착한 '바퀴달린집' 멤버들은 집을 찾기 시작했다. '바퀴달린집'을 찾은 멤버들은 반가워했다. 김희원은 지난 여행에 이어 또 운전을 맡았다.

김희원은 제주 풍경에 감탄했고, 목적지인 제주 금능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먼저 제주 금능해수욕장에 먼저 도착해 게스트 공효진을 만날 준비를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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