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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듀엣 남진X김연자, 36년전 '그런거야' 이후 또 한 번 '레전드' 무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트롯신이 떴다’ 남진, 김연자(사진제공=SBS)
▲‘트롯신이 떴다’ 남진, 김연자(사진제공=SBS)
남진과 김연자가 남진의 곡 ‘파트너’로 듀엣 무대를 가졌다.

8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트로트계 대부 ‘남진’과 트로트 여왕 ‘김연자’가 36년 전의 듀엣 무대를 재현했다.

매번 새로운 주제로 ‘랜선 공연’ 무대를 꾸몄던 트롯신들이 이번 주에는 ‘전설들의 듀엣’을 주제로 무대에 도전했다. 공연 당일, 대기실에서 만난 트롯신들은 ‘듀엣 도전’을 앞두고 “정말 피 말린다”,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라며 긴장감을 호소했다.

특히, 36년 전 전설의 듀엣 무대를 함께 했던 대부 남진과 트로트 여왕 김연자가 짝이 되어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두 사람은 듀엣 무대 재현을 앞두고 남진의 곡 ‘파트너’를 선곡했다. 김연자는 대선배 남진과의 듀엣을 앞두고 한땀 한땀 손으로 악보를 그려오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춰 트롯신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공연이 시작되자 1984년 당시 남진과 김연자가 함게 불렀던 '그런거야'의 노래가 시작됐다. 이어 '파트너'의 노래가 시작됐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보던 전설들 역시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에서 남진은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다 우리 연자를 만난 거야"라고 개사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대 후 남진은 "연자 씨가 음폭이 자기한테 힘들텐데 너무 잘했다"라고 호언했다. 김연자는 "노래는 좋은 노래인데 음 잡는 게 어려웠다"라고 털어놨다.

남진은 "안무 봤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연자도 "진성 씨, 안무는 그렇게 하는 거다"라고 장난스레 거들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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