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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삼시세끼 어촌편5' 종영 소감 "모두들 건강하세요, 제발"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유해진(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방송화면 캡처)
▲유해진(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해진이 '삼시세끼 어촌편5' 시청자들에 감사함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못다한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이날 차승원과 유해진은 서울에서 만나 회포를 풀었고, 유해진은 차승원을 위해 고추장찌개와 달걀말이를 해줬다.

방송 마지막에는 '삼시세끼 어촌편5' 시청자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해진과 차승원, 손호준은 시청자들에게 고마움과 응원의 말을 전했다.

유해진은 "우린 이런 데 와서 호사를 누리고 그랬지만 내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저기에 써놨다"라고 말했다. 그는 죽굴도를 떠나기 전 가랜드에 '모두들 건강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선착장에 걸어놨다. 이에 대해 유해진은 "제발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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