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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 비결은 '날씬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기적의 습관' 안혜경(사진제공 = TV CHOSUN)
▲'기적의 습관' 안혜경(사진제공 = TV CHOSUN)
배우 안혜경이 장(腸) 미인으로 등극했다.

안혜경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 출연했다.

이날 안혜경은 "다이어트를 위해 애쓰지 않는 게 다이어트 법"이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의사들은 "장 건강은 확실하다"라며 "훌라후프, 식초, 화장실의 발판 등이 장 건강에 유익하다. 장 미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안혜경은 "유산균을 잘꾸준하게 섭취하고 있다. 유일하게 챙겨먹는 것이 유산균이다"라며"유익균이 많아진 것 같다. 유익균이 살아있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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