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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윤수빈 아나운서, '노페' 정노철과 '위클리 코멘터리' 진행…주간 명장면 다시보기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LCK 윤수빈 아나운서(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LCK 윤수빈 아나운서(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LCK 2021년 시즌 개막과 함께 윤수빈 아나운서가 새 프로그램 'LCK 위클리 코멘터리'를 진행한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이 13일 오후 5시 개막하는 가운데, LCK는 오후 4시부터 'LCK 위클리 코멘터리' 0회를 방송한다.

'LCK 위클리 코멘터리'는 이번 스플릿에 새롭게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윤수빈 아나운서와 '노페' 정노철 해설위원이 LCK의 모든 것을 자세하게 분석하는 본격 정보 프로그램이다.

윤수빈 아나운서는 2020 LCK 서머부터 분석 데스크와 인터뷰를 맡았고, 정노철은 2021시즌 LCK 해설위원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MVP 블루와 나진 화이트 실드에서 선수로 활동했고, GE 타이거즈와 에드워드 게이밍, 아프리카 프릭스, 한화생명e스포츠에서 감독과 코치 등을 역임하면서 LCK에 대한 애정과 지식을 두루 갖췄다.

이날 방송되는 'LCK 위클리 코멘터리' 0회는 정노철 해설 위원이 직접 선정한 '2020 LCK 서머 스플릿 결승전'을 분석한다. 오는 20일부터는 한 주 동안 열린 LCK 경기 가운데 가장 흥미로웠던 경기와 명장면, 선수 등을 선정하고 분석해 LCK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LCK 위클리 코멘터리는 첫 선을 보이는 13일에만 1경기에 앞서 방영되며, 오는 20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1경기와 2경기 사이에 정규 편성돼 방영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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