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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FC’벼랑 끝 승부, 이제는 물러설 수 없다…4강 진출 가능할까?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뭉쳐야 찬다'(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사진제공=JTBC)
‘어쩌다FC’가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 승부를 앞두고 있다.

17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의 ‘JTBC배 뭉쳐야 찬다 축구대회’ 8강전이 그려진다. 이번 상대는 축구대회에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시의사축구단’이라고 해 경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의사축구단’은 탄탄한 조직력으로 ‘전국의사선수권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거머쥔 강팀이다. 축구국가대표팀 주치의부터 ‘캡틴’ 기성용 선수의 주치의, 조기축구 경력 22년 에이스 등 축구와 밀접한 관계를 쌓아온 이들로 똘똘 뭉쳤다.

‘어쩌다FC’와는 지난해 여름에 만나 치열한 대결 끝에 무승부로 마무리 됐었다. 당시 경기가 끝난 후 감독 안정환은 “제가 ‘어쩌다FC’를 맡고 난 후 가장 멋있는 경기였다”라고 말했을 만큼 ‘어쩌다FC’와 명승부를 펼친 바 있다.

특히 ‘서울시의사축구단’은 이번 축구대회에서 모두의 예상을 깬 선전을 해 또 하나의 강력한 우승 후보팀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패배할 시 그 자리에서 탈락이 되는 대회 본선에서 첫 상대팀으로 강팀을 만난 ‘어쩌다FC’가 과연 지난번 못다 이룬 승부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녹화 당일 ‘어쩌다FC’는 어느 때보다 격렬하면서도 힘든 경기를 했다고 해 그 결과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벼랑 끝 승부’에 걸맞은 상황을 맞닥뜨려 최고의 집중력과 단결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 눈가가 촉촉이 젖어있었기에 과연 승리로 인한 기쁨의 눈물일지 쓰디쓴 패배의 눈물일지 17일 오후 7시 40분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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