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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소정(11호 가수), 30호 가수와 함께 'Sing Again' TOP10 진출 확정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싱어게인 11호 가수' 레이디스코드 소정(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싱어게인 11호 가수' 레이디스코드 소정(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싱어게인 11호 가수'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30호 가수' 이승윤과 함께 TOP10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4라운드 TOP10 결정전으로 꾸며졌다.

이날 마지막 무대는 '11호 가수'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꾸몄다. 그는 김윤아의 'Going home'을 선곡해 마음을 울릴는 무대를 선사했다. 소정은 "우리 멤버들도 이 무대를 보고 힘이 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소정의 무대는 7어게인을 받았고, 그는 TOP10에 합류했다.

'11호 가수'에 앞서 '30호 가수' 이승윤은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로 '올 어게인'을 받는데 성공했다. 그는 "난 늘 애매했던 사람"이라고 했으나 이선희는 "새 장르의 개척자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고, 이승윤은 "이제 슈퍼스타가 될 사람이다. 칭찬 받는 것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라고 김이나의 응원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싱어게인' TOP10의 아홉 자리가 모두 채워졌고, 마지막 한 자리는 오는 25일 방송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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