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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전문의, 박명수 피부과 주치의 "피부 고민,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섭취 중요"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이준 피부과 전문의(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준 피부과 전문의(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명수 주치의 이준 피부과 전문의가 '아내의맛 외전-살리고'에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섭취가 피부 관리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맛 외전-살리고'에서는 이준 피부과 전문의를 초대해 피부노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준은 '아내의 맛' 패널들의 셀프 피부탄력도 테스트를 진행했다. 고개를 숙인 뒤 얼굴 정면 사진을 찍으면 중력에 피부가 쳐져 약 5년 뒤의 얼굴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내의맛 외전 살리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아내의맛 외전 살리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현재 임신 중인 박은영 아나운서는 피부과를 가지 못한다면서 홈케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류 콜라겐이 체내에 흡수가 잘된다는 말에 연어 부르스케타를 자주 먹는다고 밝혔다.

이준 전문의는 "40대만 되도 체내 콜라겐이 줄어든다"라면서 특히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섭취하면 좋다고 했다. 그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일일 권장량 1000mg이라고 설명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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