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샤이니의 스타트업-빛돌기획'(사진제공=tvN)
24일 방송되는 tvN ‘샤이니의 스타트업 – 빛돌기획’에서는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샤이니가 지금껏 보지 못한 미공개 매력부터 과거의 추억, 신곡 무대까지 직접 기획하고 아낌없이 보여준다.
온유, 키, 민호, 태민이 ‘빛돌기획’의 직원이라는 부캐(부캐릭터)로 변신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본 캐릭터인 샤이니가 보여준다는 참신한 콘셉트로 꾸며진다.
▲‘샤이니의 스타트업-빛돌기획'(사진제공=tvN)
진기 대리의 ‘샤이니 명곡 리부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기범 팀장은 2008년 데뷔 초 풋풋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오프 더 레코드’를, 초이 팀장은 ‘100초 농구 챌린지’를, 태만 이사는 ‘샤이니 컴백 홍보 영상’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샤이니의 스타트업-빛돌기획'(사진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