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마우스' 프레데터, 권화운인가…안재욱과 뜻 밖의 부자상봉?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드라마 '마우스' 성요한(권화운)(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마우스' 성요한(권화운)(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마우스' 프레데터는 권화운일까. '헤드헌터' 안재욱이 그에게 '아들'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tvN '마우스' 2회에서는 자신의 부모를 죽인 한서준(안재욱)에게 원한을 품은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연쇄 살인범 '프레데터'의 뒤를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무치는 체육관장 살인사건, 버스 정류장 살인 사건의 범인이 동일인이라고 추리했다. 그는 프레데터를 취재 중인 최홍주(경수진) PD와 단서들을 공유했다.

같은 시간 정바름(이승기)은 무진구치소 수감자들 앞에서 마술쇼를 보여주다 상자 안에서 손가락이 잘리고 피투성이가 된 친구 나치국을 발견했다.

나치국을 병원으로 데려간 정바름은 성요한(권화운)을 만났다. 성요한은 자신을 왜 살렸느냐고 난동을 부리는 여성에게 동맥의 위치를 알려주는 등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였다. 성요한은 나치국의 수술을 맡아 무사히 끝냈고, 응급처치를 헤드헌터가 했다는 말에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성요한은 이후 "보고 싶어하는 분이 계시다"라는 누군가의 인도로 한서준을 만났다. 한서준은 "내 아들이 어떻게 자랐는지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성요한과 정바름은 병원 로비에서 서로를 마주했고, 이때 사이코패스 프레데터의 내레이션(김강훈)이 흘렀다. 그는 "살면서 늘 궁금했다. 그 아인 어떻게 됐을까. 나와 같은 프레데터가 됐을까. 나와 다른 보통의 인간이 되었을까"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포토갤러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