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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정혜인, 나이 32세 '황신혜 닮은 꼴'…키 큰 이광수와 호흡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런닝맨' 정혜인(사진제공=SBS)
▲'런닝맨' 정혜인(사진제공=SBS)

배우 정혜인이 올해 나이 32세 '황신혜 닮은 꼴'로 '런닝맨'을 장악, 키 큰 이광수와 파트너가 됐다.

정혜인은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은 예능 파트너를 찾기 위해 '예능촌'에 입소했다는 콘셉트의 '쿵짝 시그널 예능촌' 레이스로 꾸며졌다.

정혜인은 여자4호로 출격해 '예능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날은 전원 초면인 콘셉트인 만큼, 각자 새로운 부캐로 변신해 각양각색의 직업으로 매력을 어필했는데, 정혜인은 '황신혜 닮은 꼴'로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반전 직업을 공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레이스에서는 이광수와 함께 미션을 했다.

한편, 정혜인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2007년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을 닮아'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으며, SBS '닥터 이방인', KBS2 '힐러', '저글러스', MBN '우아한 가', OCN '루갈', JTBC '시지프스' '등에 출연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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