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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박준우) 특전사, '4강 미션 쟁탈전' 패배…육준서 UDT 베네핏 획득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강철부대 UDT(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강철부대 UDT(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박군(박준우)과 특전사가 '강철부대' 4강 미션 쟁탈전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미션 쟁탈전은 육준서 소속 부대 UDT가 승리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탈락 부대 간의 '4강 쟁탈전'과 4강 진출 부대들의 베네핏을 건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4강 토너먼트' 출전을 확정 지은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707(제707특수임무단), UDT(해군특수전전단) 대원들은 한 폐공장에 모였다. 최영재 마스터는 "4강 토너먼트의 강력한 베네핏을 건 '미션 쟁탈전'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션 쟁탈전의 종목은 소총 사격이었다. 최영재 마스터는 승리한 팀에게 4강 미션 선택권을 주겠다고 말했다.

3라운드에 걸친 소총 사격 끝에 UDT가 승리했다. 박군이 팀장으로 있는 특전사와 뛰어난 사격술을 보여준 이진봉이 속한 707은 '미션 쟁탈전'에서 패배해 미션 선택권을 놓치고 말았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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