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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vs벨기에, '유로2020' B조 경기 xtvNㆍ티빙 중계…에릭센 쾌유 기원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유로2020(사진제공=티빙)
▲유로2020(사진제공=티빙)

에릭센의 쾌유를 기원하는 덴마크와 벨기에의 '유로2020' B조 네 번째 경기가 xtvN과 티빙(tving)에서 중계된다.

벨기에와 덴마크는 18일(한국시간) 오전 1시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경기장에서 유로2020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른다.

이날 벨기에 축구대표팀은 전반 10분 공을 그라운드 밖으로 걷어내고 경기를 중단시킬 계획이다. 이들은 1분 동안 관중들과 함께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쾌유를 기원하며 박수를 보낼 계획이다.

경기를 중단하는 시간을 전반 10분으로 정한 것은 에릭센이 덴마크 대표팀에서 등번호 10을 달고 뛰기 때문이다.

에릭센은 지난 13일 핀란드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뛰던 중 전반 막바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의료진이 그라운드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는 위급한 상황까지 갔으나 다행히 에릭센은 의식을 되찾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덴마크 대표팀의 카스페르 휼만 감독은 "내 생각에 에릭센은 병상에서 덴마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TV로 (벨기에와의) 경기를 지켜볼 것 같다"면서 "그가 창밖을 내다보면 경기장도 보일 것이고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소리도 들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벨기에는 앞서 러시아를 3대 0으로 꺾고 B조 1위(승점 3점)를 달리고 있다. 덴마크는 핀란드에게 1대 0으로 패배해 조 4위에 머무르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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