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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자동차 카페서 미니카 경주…나이 잊은 승부욕+수박에이드 플렉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자동차 카페서 미니카 커스텀 즐기는 쌈디(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자동차 카페서 미니카 커스텀 즐기는 쌈디(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자동차 카페를 찾아 미니카 경주를 체험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쌈디의 필 충만한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쌈디는 전기자전거를 타고 힙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성수동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을 방문했다.

자동차 카페에서는 화려한 스포츠 카들이 전시돼 있었고, 쌈디는 스포츠 카의 '불 방구'를 기다렸다.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불방구를 기다리던 쌈디는 불방구의 엄청난 사운드와 화력에 화들짝 놀라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미니카 트랙을 발견한 쌈디는 직원들과 함께 미니카 레이싱 대결을 펼쳤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미니카 레이싱 대결에 승부욕이 불타오르는 가운데 쌈디는 커스텀마이징도 직접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직원들의 미니카가 트랙을 이탈하며 쌈디가 승리를 거뒀다.

자동차 카페를 배회하던 쌈디는 수박에이드를 마시며 느낌을 만끽했다. 그러다 사레가 들렸고, 쌈디는 오랫동안 괴로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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