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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0] 호날두+포르투갈, 프랑스 꺾어야 16강 진출 가능…경기 tvNㆍ티빙(TVING) 중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유로2020(사진제공=티빙)
▲유로2020(사진제공=티빙)

호날두와 포르투갈이 프랑스를 꺾고 유로2020 16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경기가 tvN과 티빙(tving)에서 중계된다.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24일(한국시간) 오전 4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페렌츠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유로2020 F조 최종전을 펼친다.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4년 전 유로2016 결승전에서 만났다. 당시 포르투갈이 1대 0으로 프랑스를 꺾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포르투갈은 조 3위로, 이 경기에서 패배하고 헝가리가 독일을 이길 경우 탈락할 수 있다. 16강 진출을 위해 포르투갈은 최소 무승부(승점 1점)라도 해야한다.

프랑스는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관건은 1위를 지키는 것이다. 1위를 지켜야 다른 조 3위와 16강에서 맞붙을 수 있다.

포르투갈과 프랑스의 유로 2020 F조 최종전은 24일 오전 4시 tvN과 TVING에서 시청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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