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TV예술무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월드 클래스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18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는 하우스 콘서트 스페셜을 만나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월드 클래스 친구들이 등장한다. 세계 최정상 레이블이 선택한 우리나라 소프라노 박혜상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MBC 김정현 아나운서가 함께한 즉흥 컬래버레이션을 꾸민다.
또한 재즈계 거장, 피아니스트 김광민 가수 박정현이 만드는 재즈 무대와 노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성악계 아이돌 길병민, 그리고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등 역대 최고의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한 번에 만나본다.